1월 1일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(중략) 첫 출근하는 날, 신발 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(중략) 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, 깊어지며, 넓어진다.
- 정채봉, ‘첫 마음’에서
“타성에 젖으면 고마운 게 없고, 아무것도 새로울 게 없습니다. 작은 티끌이 모여 산이 됩니다.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작더라도 의미 있는 혁신들을 쌓아간다면 틀림없이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.“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의 CEO 메시지에서 옮겨봅니다. (출처, 그로잉 업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