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세 마디와 더불어 사과를 하면 어긋난 관계를 되돌리는데 크게 효과적이다.
우선 간단한 사과로 시작한다. “미안해”.
이어서 인정을 한다. “내가 잘못 했어”
그리고 의문문으로 끝낸다. “용서해 줄래?”
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이 3가지 말을 다해야 한다. 그러면 상대방은
거의 예외 없이 이렇게 말한다. “그래, 용서할게”
- 마이클 하이엇, 라이프 코치
‘우리에겐 내가 옳다고 입증하려는 원초적인 본능이 있습니다.’(스티브 슬로먼) 따라서 본인이 잘못했음을 인지하고도 사과하는 것을 꺼리게 됩니다. 그러나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 때 관계 개선은 물론이고, 상대가 나를 더욱 신뢰하고 존중하게 됩니다. 결국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.